6 KBS뉴스에 케이씨프레쉬 거창 계란가공장 소개 (주)케이씨프레쉬
출처 :
5/10 KBS 뉴스9 진주방송, 창원방송
5/14 KBS 뉴스5 진주방송

" 유통기한 늘린 '액란' 생산공장 가동 "
" 장기유통 가능 '액란' 생산공장 가동 "
" 국내 최대 액란공장 가동 "


(앵커)
계란의 껍데기를 깨서 노른자와 흰자를 추출한 액체 상태의 계란을 액란이라고 하는데요.
국내 최대 규모의 액란 생산 공장이 경남 거창에서 본격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황재락기자입니다.

(기자)
거창 산업단지에 한 식품 가공업체, 신선한 계란이 컨베이어 벨트위로 옮겨집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세척과 육안검사를 거치면,
계란의 내용물은 노른자와 흰자로 따로 분리한 뒤 청정무균공법을 거칩니다.
특수 살균된 계란은 깔끔한 포장용기에 담겨 액란제품으로 거듭납니다.
액란 제품은 국내에선 낯설지만 해외에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단체급식 등에 흔히 사용됩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유통기한이 3배 이상 늘었고,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도 충족했습니다.

(대표이사 인터뷰)
기존 나와있는 제품보다 3배에서 4배 정도 긴 30일 이상의 제품이 생산된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선한 원란 확보하는게 가장 중요한...

(기자)
하루 생산량은 계란 80만개에 해당하는 40톤 규모.
인근 양계농가들은 안정적인 납품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인근농가 인터뷰)
소비자에게도 좋고 또 우리 생산자도 안정적인 공급이 될 수가 있고…

(기자)
해당 업체는 올해 하반기부터 가정용 액란 제품 시판과 함께 중국 등 해외 수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재락입니다.
2013-05-21